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라 유미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여성 성우 아이돌 마스터의 [[시죠 타카네]] 역으로 데뷔했는데, [[아이돌 마스터 SP]] 오디션에서 MY LITTLE LOVER의 DESTINY를 불러 타카네 역으로 최종 합격했다. 오디션 합격 소감이 "타카네와 혈액형/생일이 똑같아서 꼭 붙고 싶었고 합격해서 정말로 기쁘다"였다고 하며, 실제로 캐릭터의 생일과 성우의 생일을 같이 챙겨 주고 있다. 또한 이때 같이 오디션 보러 온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분을 쌓았으며, SP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라미라는 별명도 누마쿠라가 지어줬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 시죠 타카네의 목소리와 본인의 평소 목소리가 너무나 달라서 라이브 영상등에서 토크장면을 보면 누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 근데 비단 캐릭터와의 목소리와만 다른게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할때도 상당한 갭이 있다. 평소에 말할 때는 얌전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고, 가끔 우물쭈물할 때는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상당히 쿨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의 목소리. 노래 부를때의 목 위까지 꽉 차서 숨차는듯 나오는 발성과 숨소리가 어른스러움과 색기를 더해준다. 가창력도 상당한 편. 만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떠한 장르의 노래던지 다 잘 소화해내지만, 락이나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와 노래할 때의 갭이 정말 큰지라 노래할때는 "시죠 타카네한테 빙의됐구나"(...)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참고로 [[THE IDOLM@STER 라디오 시리즈|아이마스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쥬피터 성우를 초빙했을 당시, 너무 들떠있었다는 죄목으로(...) 퓨어한 팬들에게 대차게 까인 적이 있던 후로는 라디오에서의 지나친 발언을 자제하는 편. 아이돌 마스터 성우진 중 유일한 [[왼손잡이]]이다. 식사, [[시구(야구)|시구]] 등 많은 일을 전부 왼손으로 하지만, 글씨만은 오른손으로 쓴다고 아이돌 마스터 스테이션!!! 에서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